국내 로봇 전문기업 서큘러스, 만드로, 로보웍스가 손잡고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했습니다.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핵심 기술을 융합해 통합형 플랫폼 ‘MCR-1’을 선보일 계획입니다.
- 서큘러스는 멀티모달 AI 보드 ‘파이코어(piCore)’를 제공, 네트워크 의존 없이 단말기 내에서 시각·음성·언어 인식을 처리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탑재합니다.
- 만드로는 초경량 고자유도(DoF) 상체와 인간형 로봇 핸드를 개발해 실제 사람과 유사한 동작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.
- 로보웍스는 이동 플랫폼과 하체 개발, 감성 기반 인터랙션 콘텐츠 설계를 맡아 로봇의 주행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합니다.
세 기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·서비스·교육 분야에 적용 가능한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추진하고,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.